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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MZ 세대 모습 담은 ‘진짜 멋진 여름 맥주 광고’로 2021 대한민국광고대상 2관왕 쾌거

오비맥주, MZ 세대 모습 담은 ‘진짜 멋진 여름 맥주 광고’로 2021 대한민국광고대상 2관왕 쾌거

- ‘국제시장’ 윤제균 영화감독의 첫 CF…코로나 팬데믹 상황 속 MZ세대 모습 조명하며 국민을 향한 응원 메시지 전달

- 카스, ‘진짜 멋진 여름 맥주 광고’ 통해 소비자 공감 이끌어 내는 마케팅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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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9 오비맥주(대표 배하준) 카스가 한국광고총연합회(회장 김낙회)가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TV영상과 디지털영상 총 2개 부문에 동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의 영예를 차지한 카스의 ‘진짜 멋진 여름 맥주 광고’는 즐거운 여름 휴가를 연상시키는 일반적인 ‘여름 맥주 광고’의 공식에서 벗어나, 카센터, 편의점, 식당 주방 등 우리 주변 삶의 현장에서 치열하고 묵묵하게 현실을 사는 MZ세대 모습을 담아냈다. 올해 여름 길어지는 펜데믹 상황에서 국민들에게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따뜻한 시선으로 전달하며 시청자의 큰 공감을 얻어 호평을 받았다.


특히, 영화 ‘국제시장’, ‘해운대’ 등의 작품을 연출하며 대중들에게 대한민국 최초의 ‘쌍천만 감독’으로 알려진 윤제균 감독의 첫 CF 작품이기도 한 이 광고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각자의 자리를 지키며 쉼 없이 정진하고 있는 대다수 평범한 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던졌다.


올해 28회째를 맞은 ‘대한민국광고대상’은 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 시상식으로 광고회사, 제작사, 광고주 등 총 92개사(약 2,500여 점)가 출품했다. 심사 기준은 ▲크리에이티브 ▲작품 완성도 ▲브랜드 연관성 ▲메시지 전달성 ▲사회 반영적 표현성 ▲기획 전략성 등 13개 부문 총 69개 작품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카스는 진정성이 담긴 광고를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이어 나가고 있다. 올해 4월 선보인 오스카 수상 배우 윤여정과 함께한 ‘올 뉴 카스, 진짜가 되는 시간’ 캠페인 광고에서는 카스 투명병처럼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솔직하게 보여주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지난 27년간 ‘국민 맥주’ 카스는 우리 국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하면서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아끼지 않았다”며, “이러한 오비맥주의 노력이 소비자뿐 아니라 업계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인정받아 수상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카스는 1994년 첫 출시 이후 국내 소비자들과 함께하며 국내 시장점유율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국민맥주’다. 카스는 광고와 소비자 대상 마케팅 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방법으로 당대의 젊은 세대와 시대정신을 공유해왔다. 현재 혁신적 변화를 도입한 ‘올 뉴 카스’를 비롯해 국내 대표 라이트 맥주인 ‘카스 라이트’, 카스의 비알코올 음료인 ‘카스 0.0’ 등 세 가지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 최고 주류·음료 기업을 지향하는 오비맥주는 그 꿈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마케팅에 있어 전방위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무엇보다 소비자 중심의 접근법을 통해 모든 브랜드에서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창의적이고 상식을 뒤집는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람 사이 관계의 즐거움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오비맥주는 미식은 물론 스포츠, 음악 등 문화 전반에 기여하며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추구하는 즐거움을 함께하고자 한다. 또한 지속가능경영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오비맥주는 진정성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바탕으로 이해관계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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