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오비맥주 뉴스룸
오비맥주 뉴스룸

오비맥주의 새로운 소식과 최신 정보를
뉴스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비맥주 뉴스룸Newsroom

홈으로Home 하위 Newsroom
오비맥주, 새해 맞아 홈타운 광주에 ‘빛고을 장학금’ 기탁

오비맥주, 새해 맞아 홈타운 광주에 ‘빛고을 장학금’ 기탁

- 누적 장학금 총 5억 5백만원… 7일 광주광역시청서 전달식


 022a972757c544c5c206740f80950c22.jpg 

(사진설명: 왼쪽부터 양우천 오비맥주 광주공장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조승훈 오비맥주 호남권역 본부장, 이윤섭 오비맥주 광주지점장)


(2020-01-07) 오비맥주(대표 벤 베르하르트)가 새해를 맞아 기업 대표 브랜드 ‘카스’의 생산공장이 위치한 광주광역시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빛고을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조승훈 오비맥주 호남권역 본부장은 양우천 오비맥주 광주공장장, 이윤섭 오비맥주 광주지점장과 함께 7일 광주광역시청을 방문해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에게 어려운 지역 인재를 위해 사용해달라며 ‘빛고을 장학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광주광역시청 산하 재단법인인 빛고을 장학재단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인재들의 학업 독려와 생활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지역과의 상생과 동반 성장을 핵심 이념으로 삼고 있는 오비맥주는 2003년부터 광주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지원을 위한 장학금을 광주광역시에 전달했다. 오비맥주가 전달한 빛고을 장학금은 이번 장학금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5억 5백만원에 달한다.




목록